메타, 청소년 SNS 중독 소송에 23조 합의…‘하루 2시간' 셧다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플랫폼(메타)이 청소년의 SNS 중독을 유도했다는 미국 주 정부들의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최대 167억달러(약 23조1000억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동시에 18세 미만 이용자의 사용시간을 하루 2시간으로 제한하는 등 강력한 청소년 보호 조치도 도입한다. SNS 이용 자체를 제한하는 이른바 ‘청소년 SNS 셧다운’이 대형 플랫폼에 적용되는 셈이다.26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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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플랫폼(메타)이 청소년의 SNS 중독을 유도했다는 미국 주 정부들의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최대 167억달러(약 23조1000억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동시에 18세 미만 이용자의 사용시간을 하루 2시간으로 제한하는 등 강력한 청소년 보호 조치도 도입한다. SNS 이용 자체를 제한하는 이른바 ‘청소년 SNS 셧다운’이 대형 플랫폼에 적용되는 셈이다.26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메타는 미국 47개주 등과 이같은 내용의 합의안을 마련해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에 제출했다. 메타는 우선 117억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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