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08.27 14:09

‘알짜’였던 효성 페라리 매년 수십억 적자⋯조현준 회장 '럭셔리카사업'은 '취미사업'?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한때 효성그룹의 ‘알짜 사업’으로 손꼽혔던 럭셔리 수입차 사업이 수년째 적자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세계 최고 수퍼카로 불리는 페라리와 럭셔리카 마세라티 차량을 판매하고 있지만 이를 담당하는 효성그룹 계열기업인 에프엠케이(FMK)는 올해 상반기에만 4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냈다.FMK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2019년부터 사내이사를 맡아오고 있어 장기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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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상원기자] 한때 효성그룹의 ‘알짜 사업’으로 손꼽혔던 럭셔리 수입차 사업이 수년째 적자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세계 최고 수퍼카로 불리는 페라리와 럭셔리카 마세라티 차량을 판매하고 있지만 이를 담당하는 효성그룹 계열기업인 에프엠케이(FMK)는 올해 상반기에만 4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냈다.FMK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2019년부터 사내이사를 맡아오고 있어 장기간 이어진 수익성 악화와 사업축소 결과가 조 회장의 수입차 사업 의도에 의문이 제기되는 배경이 되고 있다.㈜효성의 2026년 반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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