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HUB 신차/렌트/리스 2026.08.29 19:16

2천만 원대 소형 SUV ‘더 뉴 티볼리’…V1부터 안전·보조 기능 기본 탑재

KG 모빌리티 ‘더 뉴 티볼리’ 1.6 가솔린 라인업에서 V1은 2,057만 원으로 책정되며 긴급제동보조와 차선유지보조, 6에어백 등이 기본으로 제시됐다. V3는 2,447만 원으로 올라가며 일부 편의 사양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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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더 뉴 티볼리’ 1.6 가솔린 라인업의 진입 가격이 2천만 원 초반에 형성돼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2WD 기준 ‘더 뉴 티볼리 1.6 가솔린 V1’의 가격은 2,057만 원이며, ‘V3 2WD’는 2,447만 원으로 안내됐다.

트림 구성은 가격 차이만큼 편의 사양의 확대로 이어진다. V1에는 긴급제동보조와 차선유지보조가 포함되고, 6에어백이 기본으로 제시됐다. 또한 전방추돌경고, 차선이탈경고, 안전거리 경고, 앞차 출발 알림, 중앙차선유지보조 등 운전자 보조 관련 기능이 기본 항목으로 언급됐다.

V3로 올라가면 일부 편의 사양이 추가된다. 기사에서는 V3에 인조가죽시트, 운전석 전동시트, 앞좌석 통풍·열선, 스마트키, 듀얼존 자동에어컨, 9인치 내비게이션이 더해진다고 설명했다. V1과 V3의 가격 차이는 390만 원으로 제시됐다.

파워트레인과 연비는 ‘검증된 조합’에 초점

‘더 뉴 티볼리’는 1.6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소개됐다. 최고출력 126마력, 최대토크 15.8kg·m의 수치가 언급됐고, 복합연비는 사양에 따라 11.4~11.6km/L 범위로 제시됐다.

차체 크기는 전장 4,225mm로 안내됐다. 도심 주행에서의 운용성을 염두에 둔 설계라는 설명이 함께 나왔다.

시장에 미칠 영향

2천만 원대 소형 SUV에서 ‘안전·보조 기능을 기본으로 두는 방식’은 구매자들의 선택 기준을 바꿀 수 있다. 특히 중고차를 고려하던 수요가 신차로 이동할 때, 트림 간 가격 격차가 크지 않다면 기본 안전 사양의 포함 여부가 체감 가치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편의 사양을 어느 선까지 기본으로 포함할지에 대한 경쟁 구도가 이어질 수 있다. V1과 V3처럼 단계적으로 구성된 트림은 예산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선택하려는 소비자에게 비교 기준을 제공한다.

소비자에게는 ‘트림별 기본기’가 핵심

이번에 언급된 구성은 신차 구매뿐 아니라 장기렌트·리스 등으로 차량을 운용하려는 소비자에게도 참고가 될 수 있다. 같은 차종이라도 V1과 V3의 차이가 안전 보조 기능이 아닌 편의 사양 중심으로 정리돼 있어, 본인이 매일 사용하는 항목이 무엇인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중고차 관점에서도 ‘신차 진입 가격’이 낮게 형성될수록 기존 차량의 가격 협상이나 잔존가치 기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실제 중고 시세는 연식·주행거리·사고 이력 등 변수에 따라 달라, 기사에서 제시된 신차 가격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앞으로 확인할 대목

  • ‘더 뉴 티볼리’의 세부 트림별 안전·보조 기능 항목이 실제 판매 사양표에서 동일하게 제공되는지 확인
  • 복합연비(11.4~11.6km/L)가 적용되는 조건(사양/구동/측정 기준)이 무엇인지 추가 확인
  • V3에 포함된 편의 사양(통풍·열선, 듀얼존 자동에어컨, 9인치 내비게이션 등)의 세부 형태와 옵션 범위 확인
  • 기사에 언급된 금융 조건(무이자 12개월, 선수율 50%, 48개월 4.8% 이자, 최대 72개월 5.5%)의 적용 대상과 조건(차종/기간/개인·법인 등) 확인

한편 기사에서는 별도 할인은 없다고 전제하면서도 무이자 12개월(선수율 50%)과 특정 조건의 할부 금리(48개월 4.8%, 최대 72개월 5.5%)가 제시됐다. 실제 계약 시에는 조건 충족 여부와 세부 약관을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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