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신차/출시 2026.09.02 16:15

람보르기니 ‘SV’ 55년 만에 하이브리드로⋯레부엘토 SV 1065CV·1963대 한정

람보르기니 V12 고성능 모델의 상징인 ‘SV(슈퍼 벨로체)’가 55년 만에 하이브리드 시대로 넘어갔다. 1971년 미우라 SV로 시작된 계보의 최신 모델은 지난 8월 미국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공개된 ‘레부엘토 SV’다. 자연흡기 V12에 전동화 기술을 결합해 최고출력 1065CV, 최대토크 1425Nm를 내며 1963대만 생산된다.SV는 이탈리아어로 ‘슈퍼 벨로체(Super Velo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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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V12 고성능 모델의 상징인 ‘SV(슈퍼 벨로체)’가 55년 만에 하이브리드 시대로 넘어갔다. 1971년 미우라 SV로 시작된 계보의 최신 모델은 지난 8월 미국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공개된 ‘레부엘토 SV’다. 자연흡기 V12에 전동화 기술을 결합해 최고출력 1065CV, 최대토크 1425Nm를 내며 1963대만 생산된다.SV는 이탈리아어로 ‘슈퍼 벨로체(Super Veloce)’를 뜻한다. 람보르기니는 일반 모델보다 출력을 높이는 동시에 차체를 가볍게 하고, 주행 성능을 강화한 한정 생산 V12 모델에 이 이름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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