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이 무너진 내수" 완성차 5사 모두 감소, 해외에서 갈린 8월 실적
국내 완성차 5사의 8월 판매 실적은 내수 부진과 수출 성적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현대자동차와 기아, GM 한국사업장,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KGM)의 8월 글로벌 판매는 총 58만9412대로 전년 동월보다 5.9% 감소했다.특히 국내 판매는 5개 회사가 모두 감소했다. 반면 기아와 GM 한국사업장은 해외 판매 증가로 내수 부진을 상쇄했고, 현대차와 르노코리아, KGM은 해외 판매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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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5사의 8월 판매 실적은 내수 부진과 수출 성적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현대자동차와 기아, GM 한국사업장,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KGM)의 8월 글로벌 판매는 총 58만9412대로 전년 동월보다 5.9% 감소했다.특히 국내 판매는 5개 회사가 모두 감소했다. 반면 기아와 GM 한국사업장은 해외 판매 증가로 내수 부진을 상쇄했고, 현대차와 르노코리아, KGM은 해외 판매까지 줄면서 전체 실적이 감소했다.현대차는 8월 국내 3만4333대, 해외 25만4241대 등 총 28만8574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보다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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