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03.05 14:10

"SUV보다 편해"... 한혜진의 만능 패밀리카, 740만 원 할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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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도 구매한 기아 타스만  /사진=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한혜진도 구매한 기아 타스만 /사진=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여러 모델이 등장한 픽업트럭이 활기를 찾고 있다. 그 가운데 경쟁 모델보다 비싼 가격으로 선호도가 떨어진 국산 중형 픽업트럭이 최대 740만 원 할인을 통해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한혜진도 구매한 기아 타스만  /사진=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한혜진도 구매한 기아 타스만 /사진=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SUV보다 넓게 보이고 편해”

해당 모델은 기아 타스만이다. 지난해 1월 판매를 시작한 타스만은 기아 브랜드 역사상 44년 만에 부활한 픽업트럭이다. 보디 온 프레임 기반 SUV인 모하비를 대체하는 모델로 근육질 디자인과 높은 상품성을 통해 초반 인기를 얻었다.

특히 모델 한혜진이 개인 유튜브 영상을 통해 세컨카로 샀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혜진은 해당 영상에서 “10년 가까이 SUV를 타다가 넘어갔다”라면서 “SUV보다 시야가 좋고 운전 피로가 적다”라고 칭찬한 바 있다.

타스만 /사진=기아
타스만 /사진=기아

하지만 KGM에서 무쏘 EV와 신형 무쏘를 차례로 내놓으면서 판매량은 급전직하했다. 2월 기준 출시 한 달 차를 맞은 신형 무쏘가 1,393대로 픽업트럭 1위에 올랐고 무쏘 EV도 842대가 판매됐다. 반면 타스만은 328대에 그쳤다.

여기에는 기본 3,750만 원으로 무쏘(2,990만 원)보다 800만 원 가까이 비싼 가격이 큰 영향을 끼쳤다. 만회를 위해 기아는 모든 조건 만족 시 최대 74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타스만 /사진=기아
타스만 /사진=기아


760만 원 차이, 거의 사라져

타스만 구매 시 무조건 받을 수 있는 혜택부터 눈에 띈다. 기아는 3월 ‘타스만 특별 혜택’을 통해 트림과 옵션을 가리지 않고 120만 원을 낮춰 준다. 기본 모델 기준 4%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절대 적지 않은 수준이다.

여기에 생산월 조건 할인이 들어가면 낮아지는 규모는 대폭 커진다. 지난해 10월 이전 생산분에 대해 500만 원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두 가지 프로모션만 적용하더라도 실구매가가 620만 원 낮아진 3,130만 원까지 떨어진다.

타스만 /사진=기아
타스만 /사진=기아

추가로 공통 프로모션도 제공된다. 세이브 오토로 30만 원을 선결제할 수 있으며 기존 기아 고객을 위한 기아멤버스 포인트도 최대 40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인증중고차로 소유하던 차를 매각하고 타스만을 구매하면 50만 원을 지원한다.

모든 혜택을 적용하면 타스만 최대 할인 금액은 740만 원에 이른다. 이를 반영한 타스만 최저 실구매가는 3,010만 원까지 떨어진다. 그 경우 크게 벌어졌던 무쏘와 가격 차이가 20만 원까지 줄어들면서 사실상 같은 값이 되는 수준이다.

타스만 /사진=기아
타스만 /사진=기아

다만, 생산월별 혜택은 대상 재고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타스만을 실제 구매할 경우 고객별 우대 조건 등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에 대해 기아 지점 및 대리점에 문의한 뒤 진행하는 것이 좋다.

김동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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