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HUB 신차/렌트/리스 2026.09.03 16:16

BYD코리아, 평택 전시장 신규 오픈…국내 승용 전시장 37곳으로 확대

BYD코리아가 9월 2일 ‘BYD Auto 평택 전시장’을 신규 개장하며 국내 승용 전시장 네트워크를 37곳으로 늘렸다. 서비스센터는 현재 20곳에서 연말까지 26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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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가 9월 2일 ‘BYD Auto 평택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전시장 개장으로 국내 승용차 전시장 네트워크가 37곳으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BYD코리아는 올해 전시장 목표를 35곳으로 제시했는데, 평택 전시장 개장 시점에 이미 이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평택은 경기 남부 지역에서 접근성이 높은 거점으로, 판매망을 넓히는 흐름과 맞물려 전시장 입지가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평택 전시장은 대지면적 2956㎡, 건물 연면적 572.2㎡ 규모로 운영된다. 차량은 최대 6대까지 전시할 수 있으며, 자주식 주차공간은 64면을 갖췄다. 충전 설비로는 급속충전기 1대와 완속충전기가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장 확대가 의미하는 것

전시장 수가 늘어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차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거점이 늘어난다. 특히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은 주행거리나 충전 환경 같은 요소를 실제로 확인하려는 경향이 있어, 전시장과 충전 설비의 동시 접근성은 방문 동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전시장 네트워크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서비스 인프라 역시 함께 움직이는지 여부가 중요해진다. BYD코리아는 현재 20곳인 서비스센터를 연말까지 26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

이번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확대는 신차 구매를 검토하는 고객의 ‘접근성’ 측면에서 영향을 줄 수 있다. 전시장을 통해 차량을 살펴본 뒤 시승이나 상담으로 이어지는 경우, 거점이 늘어날수록 방문 편의성이 커질 수 있다.

서비스센터 확충 계획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기차는 정비 주기와 점검 항목이 내연기관과 다르게 운영되는 경우가 있어, 가까운 곳에서 점검·정비를 받을 수 있는지 여부가 구매 후 만족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실제 운영 일정과 서비스 가능 범위는 지역별로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전시장 확대가 곧바로 중고차 시세나 잔존가치에 즉시 영향을 준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전시장과 서비스 인프라는 수요 기반을 넓히는 요소일 수 있지만, 중고차 가격은 시장 전반의 수요·공급과 모델별 상품성, 주행거리·사양 등 다양한 변수에 좌우된다.

앞으로 확인할 대목

  • 평택 전시장의 운영 시간, 시승 가능 여부, 상담 및 출고 관련 절차가 어떻게 안내되는지
  • 급속충전기 1대와 완속충전기 구성의 실제 이용 방식(운영 조건, 대기 발생 시 처리 등)
  • 서비스센터 26곳 확대의 구체적인 오픈 시점과 지역별 서비스 가능 범위
  • 전시장 37곳 기준에서 평택 외 지역별 네트워크가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BYD코리아는 평택 전시장 개장을 통해 국내 판매망을 넓히는 동시에 서비스센터 확충 계획도 제시했다. 전시장과 서비스 인프라가 함께 확대되는 흐름이 실제 고객 경험으로 이어지는지, 지역별 운영 세부 조건이 확인되는 과정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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