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09.07 07:30

[스페셜기획] '아빠 찬스'로 1조원대 벤츠딜러 간접 지분 확보⋯HS효성 '4세 승계' 씨앗 뿌리나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10대 자녀 3명이 수입차 계열사를 발판 삼아 그룹 지주회사 지분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지난해 1000만원도 채 안 되는 돈으로 수입차 회사 지분 100%를 확보한 데 이어, 올해는 지주회사 주식 매수에 집중하면서 4세 승계를 염두에 둔 사전 작업이라는 관측이 나온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조 부회장의 세 자녀는 지난해 4월 아버지 개인회사인 ‘신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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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10대 자녀 3명이 수입차 계열사를 발판 삼아 그룹 지주회사 지분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지난해 1000만원도 채 안 되는 돈으로 수입차 회사 지분 100%를 확보한 데 이어, 올해는 지주회사 주식 매수에 집중하면서 4세 승계를 염두에 둔 사전 작업이라는 관측이 나온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조 부회장의 세 자녀는 지난해 4월 아버지 개인회사인 ‘신동진’으로부터 HS효성오토웍스 지분 전량을 넘겨받았다. 장남이 80%, 두 딸이 각각 10%씩 취득해 지분 100%를 확보했는데, 이때 든 비용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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