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쇳물에서 완성차까지’…현대차, 美에 8조 제철소 첫 삽
현대자동차그룹이 포스코와 손잡고 미국에 총 58억달러(약 8조원) 규모의 친환경 전기로 제철소를 건설한다. 쇳물 생산부터 완성차 제조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현지에 구축해 미 보호무역주의의 높은 관세 장벽을 뛰어넘고, 저탄소 철강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석이다.현대제철은 4일(현지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드슨빌에서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 기공식을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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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포스코와 손잡고 미국에 총 58억달러(약 8조원) 규모의 친환경 전기로 제철소를 건설한다. 쇳물 생산부터 완성차 제조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현지에 구축해 미 보호무역주의의 높은 관세 장벽을 뛰어넘고, 저탄소 철강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석이다.현대제철은 4일(현지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드슨빌에서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 한·미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양사 주요 임원이 총출동했다.이번에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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