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신차/출시 2026.09.04 11:23

"친테슬라 인플루언서만 초청⋯비밀유지협약·비공개·생중계 차단한 사이버캡 쇼"

테슬라가 3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연 자율주행 차량 '사이버캡'(Cybercab) 출시 행사는 겉보기엔 화려한 쇼였지만, 실상은 친테슬라 성향의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한 불투명한 행사였다고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더버지가 보도했다.4일 더버지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번 행사를 테슬라 인플루언서와 로보택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한 당첨자 등 선별된 손님만 초청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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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3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연 자율주행 차량 '사이버캡'(Cybercab) 출시 행사는 겉보기엔 화려한 쇼였지만, 실상은 친테슬라 성향의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한 불투명한 행사였다고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더버지가 보도했다.4일 더버지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번 행사를 테슬라 인플루언서와 로보택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한 당첨자 등 선별된 손님만 초청하는 비공개 이벤트로 진행했다. 행사 전 참가자들에게는 비밀유지협약(NDA) 서명을 요구하고, 행사 종료 전까지 어떠한 콘텐츠도 게시하지 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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