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우정사업본부에 맞춤형 PV5 200대 공급⋯집배원 의견 차량에 반영
기아가 우편물 수집·배달 업무에 맞춘 PV5 카고 200대를 우정사업본부에 공급한다. 단순히 양산차를 납품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국 우체국 집배원들이 직접 차량을 운행한 뒤 제시한 의견을 차량 개발에 반영했다.기아는 11일 우정사업본부용 ‘더 기아 PV5(The Kia PV5)’ 카고를 이달부터 전국 우체국에 순차 배치한다고 밝혔다. 공급 규모는 총 200대다.차량은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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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우편물 수집·배달 업무에 맞춘 PV5 카고 200대를 우정사업본부에 공급한다. 단순히 양산차를 납품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국 우체국 집배원들이 직접 차량을 운행한 뒤 제시한 의견을 차량 개발에 반영했다.기아는 11일 우정사업본부용 ‘더 기아 PV5(The Kia PV5)’ 카고를 이달부터 전국 우체국에 순차 배치한다고 밝혔다. 공급 규모는 총 200대다.차량은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차체를 낮춘 저상화 설계를 적용해 하루 수십 차례 반복되는 승하차 때 신체 부담을 줄이고, 첨단운전자보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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