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올 뉴 ES 국내 사전계약 돌입…HEV 4종·BEV 5종 총 9개 그레이드
렉서스코리아가 프리미엄 세단 ES의 최신작 ‘올 뉴 ES(All-New ES)’를 국내에 선보이기 위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사전계약은 오는 9월 14일부터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올 뉴 ES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하이브리드(HEV) 라인업 4개 그레이드와 ES 최초의 배터리 전기차(BEV) 라인업 5개 그레이드 등 총 9개 그레이드로 구성된다. 렉서스코리아는 공식 출시를 10월 13일로 예고했다.
올 뉴 ES, HEV와 BEV로 라인업을 확장
이번 올 뉴 ES는 전동화 선택지를 넓히는 방향으로 그레이드 구성을 공개했다. HEV는 4개 그레이드로 운영되며, BEV는 ES 최초로 5개 그레이드가 마련된다. 즉, 동일 모델명 아래에서 내연기관 기반의 전통적인 운용 방식과는 다른 전기차 선택지가 함께 제공되는 구조다.
ES는 1989년 렉서스 브랜드 출범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 처음 소개된 모델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세대에서는 정숙성과 승차감, 넓고 안락한 실내 공간을 강점으로 내세워 온 ES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전동화 라인업을 추가하는 흐름이 이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장에 미칠 영향
국내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전동화 라인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올 뉴 ES는 HEV와 BEV를 동시에 전면에 내세운다는 점에서 경쟁 구도에도 변화를 줄 수 있다. 특히 같은 차급에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중 무엇을 선택할지’가 구매 결정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소비자는 사전계약 단계에서부터 자신의 주행 패턴에 맞는 구성을 비교할 여지가 생긴다.
또한 BEV 라인업이 ES 최초로 포함된 만큼, 전기차를 고려하는 수요층이 기존 세단 선호와 결합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실제 시장 반응은 각 그레이드의 세부 사양과 운영 조건이 공개된 이후에 더 명확해질 전망이다.
소비자에게는 어떤 선택지가 늘어나나
사전계약이 시작되면 소비자는 출시 전 단계에서 원하는 그레이드를 먼저 검토할 수 있다. 올 뉴 ES는 총 9개 그레이드로 구성되며, HEV 4종과 BEV 5종이 함께 제시된다. 따라서 구매자는 단순히 ‘전동화 여부’뿐 아니라,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환경에 따라 HEV와 BEV 중 어느 쪽이 더 적합한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전기차를 염두에 둔 소비자라면 충전 환경과 일상 주행거리, 장거리 이동 빈도 같은 요소가 중요해진다. 하이브리드를 선택하려는 소비자는 전기차 대비 운용 방식의 차이를 고려해, 실제 사용 패턴에서 어떤 구성이 더 편한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사전계약 단계에서는 계약 조건, 인도(출시) 시점에 대한 안내, 그리고 각 그레이드별로 제공되는 구성의 차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같은 모델이라도 HEV와 BEV는 운영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 계약 전 세부 정보를 딜러 전시장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절차가 요구된다.
앞으로 확인할 대목
- HEV 4개, BEV 5개 그레이드 각각의 세부 사양과 선택 가능한 옵션 구성
- 10월 13일 국내 공식 출시 이후 실제 계약 조건(사전계약 혜택 여부, 인도 일정 안내 방식 등)과 적용 범위
- 전기차(BEV) 라인업을 선택할 경우 충전 관련 안내와 운영에 필요한 실사용 정보 제공 여부
- HEV와 BEV 간 주행 성격 차이를 체감할 수 있는 비교 자료(주행 성능, 운용 편의성 등) 공개 계획
올 뉴 ES의 사전계약은 9월 14일부터 시작되며, 국내 공식 출시는 10월 13일로 예고됐다. HEV와 BEV가 함께 구성된 만큼, 소비자는 자신에게 맞는 전동화 선택지를 중심으로 그레이드별 차이를 꼼꼼히 확인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차세대 렉서스 ES 국내 사전계약...전기차 라인업 추가 · 교통뉴스 자동차/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