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신차/출시 2026.09.14 17:08

배민 '1천억 탈루'·무신사 '수수료 갑질'⋯국세청, 풀무원 등 41곳 특별세무조사

국세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불안 조장 혐의가 있는 41개 업체에 대해 비정기(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대상에는 배달의민족(배민), 무신사, 풀무원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유명 기업들이 포함됐고, 포착된 탈루 혐의 금액은 1조원에 이른다.국세청은 14일 농축산물·가공식품·외식 프랜차이즈 등 체감 물가와 직접 연결되는 ‘먹거리’ 관련 업체 38곳과 패션·잡화 등 생활소비재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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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불안 조장 혐의가 있는 41개 업체에 대해 비정기(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대상에는 배달의민족(배민), 무신사, 풀무원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유명 기업들이 포함됐고, 포착된 탈루 혐의 금액은 1조원에 이른다.국세청은 14일 농축산물·가공식품·외식 프랜차이즈 등 체감 물가와 직접 연결되는 ‘먹거리’ 관련 업체 38곳과 패션·잡화 등 생활소비재 플랫폼 3곳 등 모두 41곳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농축산물 유통업체 23곳, 가공식품·외식·배달 플랫폼 16곳, 패션 플랫폼 2곳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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