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09.15 16:30

[클래식카] 57억에 낙찰된 전설의 ‘새장’ 마세라티 티포 61, 경매 역사 다시 썼다

자동차 경매장에서 57억 원짜리 ‘새장’이 등장했다. 물론 진짜 새장은 아니다. 7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레이싱카의 전설로 불리는 마세라티 ‘티포 61 버드케이지(Tipo 61 Birdcage)’다.1959년형 마세라티 티포 61 버드케이지는 지난 8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구딩 크리스티 페블 비치 경매 2026에서 약 424만 달러(약 57억 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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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경매장에서 57억 원짜리 ‘새장’이 등장했다. 물론 진짜 새장은 아니다. 7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레이싱카의 전설로 불리는 마세라티 ‘티포 61 버드케이지(Tipo 61 Birdcage)’다.1959년형 마세라티 티포 61 버드케이지는 지난 8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구딩 크리스티 페블 비치 경매 2026에서 약 424만 달러(약 57억 원)에 낙찰됐다.놀라운 것은 가격만이 아니다. 이번 낙찰가는 티포 61의 경매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 당초 예상 낙찰가는 약 300만~400만 달러(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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