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09.16 07:19

현대차·LG 공장 구금 한국인 300명, 미 정부 상대 소송

지난해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에서 이민 단속에 휘말린 300명 이상의 한국 노동자들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CNN이 15일(현지시각) 단독 보도했다.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정식 소송 절차를 밟기 위해 행정 청구에 나선 것인데, 이는 트럼프 대통령 임기 중 대규모 이민 단속 작전 중 하나에 대한 첫 주요 법적 조처다.보도에 따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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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에서 이민 단속에 휘말린 300명 이상의 한국 노동자들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CNN이 15일(현지시각) 단독 보도했다.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정식 소송 절차를 밟기 위해 행정 청구에 나선 것인데, 이는 트럼프 대통령 임기 중 대규모 이민 단속 작전 중 하나에 대한 첫 주요 법적 조처다.보도에 따르면, 이들 노동자를 대리하는 조지아주 한인 변호사는 이날부터 국토안보부(DHS)·이민세관단속국(ICE)·관세국경보호국(CBP)·연방수사국(FBI)·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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