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롯데 3세 승계⋯신유열 롯데지주 지분 0.03% '경영능력 시험대'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롯데그룹의 3세 승계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후계자로 낙점된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의 지분 기반은 아직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현재 부친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지주 지분 13.73%를 보유하고 있는 반면 신 부사장이 보유한 지분은 0.03%에 불과하다.일본 롯데 지배구조도 간단치 않다. 롯데 지배구조의 최상단에 있는 광윤사 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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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롯데그룹의 3세 승계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후계자로 낙점된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의 지분 기반은 아직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현재 부친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지주 지분 13.73%를 보유하고 있는 반면 신 부사장이 보유한 지분은 0.03%에 불과하다.일본 롯데 지배구조도 간단치 않다. 롯데 지배구조의 최상단에 있는 광윤사 지분 과반은 신동빈 회장이 아닌 형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쥐고 있다. 신유열 부사장이 한국과 일본 롯데의 주요 경영진에 잇따라 진입하면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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