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추석 연휴 앞두고 전국 서비스센터 특별 차량 점검 운영
KGM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 맞이 특별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차량 상태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제공한다.
이번 점검 서비스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다만 23일은 센터별 운영시간이 상이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운영은 군포 및 대전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58개 서비스 센터에서 이뤄진다. 점검 대상은 KGM 전 차종이며, 원문 기준 대형 상용차는 제외된다.
어떤 항목을 점검하나
KGM이 안내한 점검 항목에는 타이어 공기압, 엔진룸 오일 누유, 브레이크 패드 및 라이닝, 등화장치 등이 포함된다. 연휴 기간 고속 주행과 야간 운행이 겹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주행 안전과 직결되는 기본 항목들을 중심으로 점검한다는 취지다.
또한 점검 서비스는 연휴 전 시점에 맞춰 운영되는 만큼, 출발 전 차량 상태를 점검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 미칠 영향
추석 연휴 전후로는 정비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이번처럼 전국 다수의 서비스센터에서 점검 서비스를 운영하면, 연휴 직전 차량 점검 공백을 줄이고 고객의 불편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브레이크, 타이어, 등화장치처럼 운행 중 체감 위험이 큰 항목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거리 이동을 계획한 운전자에게는 일정 관리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
이번 서비스는 신차 구매나 특정 모델의 판매 조건과 직접 연결되기보다는, 기존 차량을 연휴 기간 안전하게 운행하려는 수요에 대응하는 성격이 강하다. 장기렌트나 리스 차량을 운행하는 경우에도 서비스센터 점검을 통해 기본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연휴 전 준비 과정에서 참고할 만하다.
또한 중고차를 보유한 운전자라면 연휴 전 점검을 통해 차량 상태를 재확인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 내차팔기나 매각 타이밍과 직접적인 연관은 제한적이지만, 최소한의 안전 점검을 통해 연휴 전후 차량 관리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앞으로 확인할 대목
- 23일은 센터별 운영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하려는 서비스센터의 정확한 운영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 점검 항목이 안내된 범위(타이어 공기압, 엔진룸 오일 누유, 브레이크 패드·라이닝, 등화장치 등) 외에 어떤 항목까지 포함되는지 센터에서 추가 안내를 받을 필요가 있다.
- 대상 차종은 KGM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으로 안내됐는데, 본인 차량이 해당되는지(모델/구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KGM의 이번 특별 점검 서비스는 추석 연휴 전 차량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휴 이동을 앞둔 운전자라면 서비스센터 운영 일정과 점검 범위를 확인한 뒤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유리하다.
- KGM, 추석 맞이 특별 점검 서비스 · 모터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