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09.21 17:26

통신비 할인 대상인데도 210만명 미수혜…신청주의 한계 드러나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올해 상반기 통신요금 감면 대상 취약계층 가운데 210만명 이상이 실제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현행 직접 신청 방식의 사각지대를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통신비 감면 대상자는 1067만4877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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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올해 상반기 통신요금 감면 대상 취약계층 가운데 210만명 이상이 실제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현행 직접 신청 방식의 사각지대를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통신비 감면 대상자는 1067만4877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실제 감면 혜택을 받은 인원은 857만4247명으로, 210만630명은 감면 대상에 포함됐지만 요금 할인을 받지 못했다. 전체 대상자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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