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대 리콜이 스티커 한 장?⋯LG 美 전기레인지 대응에 소비자 분통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LG전자가 미국에서 전기 레인지 약 50만대를 리콜한 지 1년7개월이 지났지만 일부 소비자들의 안전성 관련 불만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4일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2025년 2월 6일 전면에 조작 노브가 설치된 슬라이드인 및 프리스탠딩 전기 레인지 약 50만대를 리콜했다. 사람이나 반려동물이 전면 노브에 접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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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LG전자가 미국에서 전기 레인지 약 50만대를 리콜한 지 1년7개월이 지났지만 일부 소비자들의 안전성 관련 불만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4일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2025년 2월 6일 전면에 조작 노브가 설치된 슬라이드인 및 프리스탠딩 전기 레인지 약 50만대를 리콜했다. 사람이나 반려동물이 전면 노브에 접촉할 경우 의도하지 않게 가열장치가 켜질 수 있어 화재 위험이 있다는 이유였다.사고 규모도 적지 않았다. CPSC에는 전면 노브가 의도치 않게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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