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짜리 전기 트럭 테슬라 세미, 공개 9년 만에 첫 고객 인도, 연 5만대 생산 목표
테슬라가 2017년 처음 공개한 대형 전기트럭 ‘세미(Semi)’를 약 9년 만에 일반 고객에게 본격 인도하기 시작한다. 당초 2019년 양산을 목표로 했지만 공급망 문제와 차량 설계 변경 등이 겹치면서 출시 일정이 수년간 미뤄졌다.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행사에서 양산형 세미의 주요 사양과 생산 계획을 공개했다. 고객들은 준비가 되는 대로 차량을 인도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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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2017년 처음 공개한 대형 전기트럭 ‘세미(Semi)’를 약 9년 만에 일반 고객에게 본격 인도하기 시작한다. 당초 2019년 양산을 목표로 했지만 공급망 문제와 차량 설계 변경 등이 겹치면서 출시 일정이 수년간 미뤄졌다.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행사에서 양산형 세미의 주요 사양과 생산 계획을 공개했다. 고객들은 준비가 되는 대로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지만 충전 인프라 구축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세미는 리노의 기존 기가팩토리 인근에 새로 지은 전용공장에서 생산된다. 테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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