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09.28 10:16

[이사람] “당장 양산 어려워도 게임에는 남아야”⋯"배터리 기술 주도권 확보가 핵심 "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만프레드 하러(Manfred Harrer) 현대자동차그룹 R&D본부장이 최근 전고체 배터리에 대해 “지금 포기하면 안 된다”며 “게임에 계속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하러 본부장의 이같은 발언은 전고체 배터리가 조만간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낙관론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오히려 전고체의 상용화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비용 부담도 상당하지만 미래 배터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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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만프레드 하러(Manfred Harrer) 현대자동차그룹 R&D본부장이 최근 전고체 배터리에 대해 “지금 포기하면 안 된다”며 “게임에 계속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하러 본부장의 이같은 발언은 전고체 배터리가 조만간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낙관론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오히려 전고체의 상용화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비용 부담도 상당하지만 미래 배터리 기술의 선택지를 확보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계속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실제로 전고체 배터리가 넘어야 할 가장 큰 장벽 가운데 하나는 기존 리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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