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W그룹, 디젤게이트 이후 최대 리콜⋯조향장치 결함 전 세계 400만대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폭스바겐그룹이 스티어링 시스템 결함 가능성 문제로 전 세계 약 400만대에 달하는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2015년 배출가스 조작 사태인 이른바 ‘디젤게이트’ 이후 최대 규모의 리콜이다.독일 경제지 한델스블라트 등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폭스바겐그룹 산하 폭스바겐과 아우디, 스코다, 세아트 등 4개 브랜드에 걸쳐 약 400만대로, 이 중 폭스바겐 약 216만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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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상원기자] 폭스바겐그룹이 스티어링 시스템 결함 가능성 문제로 전 세계 약 400만대에 달하는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2015년 배출가스 조작 사태인 이른바 ‘디젤게이트’ 이후 최대 규모의 리콜이다.독일 경제지 한델스블라트 등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폭스바겐그룹 산하 폭스바겐과 아우디, 스코다, 세아트 등 4개 브랜드에 걸쳐 약 400만대로, 이 중 폭스바겐 약 216만대, 스코다 100만대 이상, 아우디 약 70만대, 세아트 약 20만대다.리콜 원인은 차량 스티어링 시스템을 고정하는 볼트의 부식 가능성이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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