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10.01 08:49

4분기 AI메모리 가격 최대 20% 오른다. 일반 D램 가격 상승률은 둔화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HBM과 서버용 D램, 기업용 SSD에 우선 배정하면서 PC·스마트폰용 범용 메모리 공급까지 제약을 받고 있다.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발표한 2026년 4분기 메모리 시장 전망에 따르면 HBM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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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HBM과 서버용 D램, 기업용 SSD에 우선 배정하면서 PC·스마트폰용 범용 메모리 공급까지 제약을 받고 있다.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발표한 2026년 4분기 메모리 시장 전망에 따르면 HBM을 제외한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전분기보다 10~15%, 낸드플래시는 15~2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일반 D램 가격 상승률은 3분기 다소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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