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케이블만 꽂으면 결제까지⋯‘국가 PnC’ 내년 2월 시작 목표
전기차 충전 케이블을 차량에 꽂는 것만으로 인증과 충전, 결제까지 자동으로 처리하는 ‘국가 플러그 앤 차지(PnC)’ 서비스가 2027년 2월 공식 도입을 목표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일 경기 안산시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공동 구축한 국가 PnC 인증체계를 처음 공개하고 실제 충전 시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공공 충전기에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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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케이블을 차량에 꽂는 것만으로 인증과 충전, 결제까지 자동으로 처리하는 ‘국가 플러그 앤 차지(PnC)’ 서비스가 2027년 2월 공식 도입을 목표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일 경기 안산시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공동 구축한 국가 PnC 인증체계를 처음 공개하고 실제 충전 시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공공 충전기에 차량을 연결한 뒤 별도 인증 절차 없이 충전과 결제가 자동으로 진행되는 과정을 점검했다. PnC는 차량과 충전기가 디지털 인증 정보를 주고받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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