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10.01 14:58

센서 붙인 개조차 넘어 ‘자율주행 전용버스’로⋯현대차·기아 개발 착수

현대자동차·기아가 서울시의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를 위해 전용 차량과 관제 플랫폼을 함께 개발한다. 기존 차량에 자율주행 장비를 붙이는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표준화된 센서와 이중화 부품을 갖춘 버스 플랫폼을 만들고, 실제 운행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기술 개발에 활용하는 구조를 구축한다. 현대차·기아는 1일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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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가 서울시의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를 위해 전용 차량과 관제 플랫폼을 함께 개발한다. 기존 차량에 자율주행 장비를 붙이는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표준화된 센서와 이중화 부품을 갖춘 버스 플랫폼을 만들고, 실제 운행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기술 개발에 활용하는 구조를 구축한다. 현대차·기아는 1일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사장, 김정환 서울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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