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파업 끝났는데⋯현대차, 9월 판매 16%↓ '구조적 위기론'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현대자동차의 판매 부진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상반기 부진 원인으로 지목된 협력사 화재가 이미 정상화됐고 대규모 생산 차질을 불러온 노조 파업도 종료됐지만 9월 글로벌 판매는 16%나 줄었다. 일시적이 아닌 현대차의 구조적 문제가 터져 나온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수익성이 높은 제네시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가 큰 폭으로 줄어 판매량 감소가 향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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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상원기자] 현대자동차의 판매 부진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상반기 부진 원인으로 지목된 협력사 화재가 이미 정상화됐고 대규모 생산 차질을 불러온 노조 파업도 종료됐지만 9월 글로벌 판매는 16%나 줄었다. 일시적이 아닌 현대차의 구조적 문제가 터져 나온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수익성이 높은 제네시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가 큰 폭으로 줄어 판매량 감소가 향후 실적의 차종별 판매구성, 이른바 ‘믹스’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1일 현대차가 집계한 9월 글로벌 판매량은 30만7998대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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