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 동절기 앞두고 전국 6곳서 ‘서비스데이’ 무상 점검 진행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동절기 대비를 위해 찾아가는 무상 점검 행사 ‘MAN 서비스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장시간 운행과 일정으로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운행이 가능한 거점에서 차량 상태를 점검하는 고객 지원 프로그램이다.
만트럭은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전국 6개 지역에서 행사를 순차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항만과 내트럭하우스, 고속도로 휴게소 등 방문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공식 서비스센터의 전문 테크니션과 본사 기술팀이 함께 참여한다.
전국 6개 거점 순회 일정
이번 하반기 ‘MAN 서비스데이’는 다음 지역에서 진행된다. 인천(10/13), 경기 의왕(10/14), 경북 문경(10/15), 전남 광양(10/20), 부산(10/21), 울산(10/22) 순이다.
- 10/13(화) 인천: 아암물류2단지 화물차 주차장
- 10/14(수) 경기 의왕: 의왕 ICD 화물 공영 주차장
- 10/15(목) 경북 문경: 문경휴게소 양평 방향
- 10/20(화) 전남 광양: 광양황금 내트럭 하우스
- 10/21(수) 부산: 부산 용당 내트럭 하우스
- 10/22(목) 울산: 울산 내트럭 하우스
참여는 사전 신청 또는 행사 당일 현장 방문 방식으로 가능하다고 안내됐다.
전용 진단기 포함 ‘총 20개 항목’ 무상 점검
행사 현장에서는 차종과 관계없이 만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및 진단 서비스가 제공된다. 만트럭은 전용 진단기 ‘MAN-cats’를 활용한 정밀 진단을 포함해 총 20개의 필수 항목을 점검한다고 설명했다.
점검 항목에는 타이어 공기압 점검, 하부 점검, 겨울철 운행을 대비한 배터리 점검 등이 포함된다. 만트럭은 점검 결과에 따라 차량 상태에 대한 심층적인 기술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장과 소비자 관점의 의미
상용차는 운행 중단이나 지연이 곧 업무 연속성과 연결되는 만큼, 정비 시점을 ‘사후 대응’보다 ‘사전 점검’으로 가져가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서비스데이는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접근성을 높여, 동절기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점검 필요 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운송업체나 장거리 운행을 하는 운전자 입장에서는 타이어 공기압, 하부 상태, 배터리 등 계절성 이슈와 연관된 항목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실질적인 관심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또한 진단 결과에 따라 추가 점검이나 정비 방향을 상담받을 수 있어, 정비 계획 수립에도 참고가 될 전망이다.
앞으로 확인할 대목
- 행사 당일 현장 접수 가능 시간과 대기 방식(사전 신청자/현장 방문자 운영 기준)
- ‘총 20개 항목’ 중 실제로 어떤 항목이 포함되는지(현장 안내 자료 기준)
- 점검 후 추가 정비가 필요할 경우, 서비스센터 연계 절차와 상담 범위
- 차종과 관계없이 ‘만트럭 고객’ 기준이 무엇인지(참여 자격 조건)
만트럭은 ‘MAN 서비스데이’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과 장소를 공식 웹사이트 및 전국 서비스센터, 판매 지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