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회장, 정부 특별감사서 사업비 유용. 금권선거 정황 포착. 수사 의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중앙회장 선거 당시 5억 원에 가까운 농협재단 사업비를 유용해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 등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고 취임 1주년 기념을 명목으로 특정 지역조합에서 황금열쇠 10돈을 받아 챙긴 혐의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정부는 9일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에 대한 범정부 특별감사단의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과 관련, 총 6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