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살롱테크코리아 2026, 디티·글로벌 애프터마켓 기업 참가 확정

[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오토살롱테크코리아 2026’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디티의 하이퍼 스폰서십 합류와 셰플러코리아·런치테크·쓰리엠 참가, 이탈리아 국가관, JDM 쇼케이스 등 주요 전시 구성을 공개했다.
자동차 전문 매체 카테크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약 150개사 60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전기차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로 변화하는 모빌리티 생태계에 맞춰 자동차 정비·부품·차체수리 설비, 튜닝·타이어·필름·전장용품, 미래 모빌리티, 캠핑카와 카라반 등을 다룬다.
자동차 정비 및 산업용 공구 기업 디티는 ‘하이퍼 스폰서십’으로 참여해 전문 공구와 정비 솔루션을 선보이고 현장 이벤트와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셰플러코리아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부품과 솔루션을, 런치테크는 스마트 진단 및 정비 솔루션을 전시한다. 쓰리엠은 자동차 도장 보호 필름, 랩핑 필름, 윈도우 틴팅 필름, 전문가용 연마재와 광택 컴파운드를 출품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국가관과 JDM 쇼케이스 운영
이탈리아 유망 기업들이 국가관으로 참가해 프리미엄 부품과 자동차 디자인 기술을 소개하고 국내외 바이어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새롭게 마련된 ‘JDM IN AUTO SALON TECH KOREA’ 쇼케이스에는 AE86 트레노, 리버티워크 와이드 보디킷을 적용한 GTR-R32, 닛산 R34 스카이라인, EK9 시빅 타입 R 등이 전시된다.
전기차·AI 정비 세미나와 신제품 설명회
행사 기간에는 ‘전기차 정비 및 수리’와 ‘AI를 활용한 정비 기술’을 주제로 세미나와 콘퍼런스가 열리고, 이탈리아 국가관을 중심으로 신제품 설명회도 진행된다.
주최 측은 "주식회사 디티의 하이퍼 스폰서십 합류를 비롯해 셰플러코리아, 런치테크, 쓰리엠 등 글로벌 리딩 기업의 참가, 이탈리아 국가관 유치를 통해 이번 전시회의 국제적 위상과 규모가 한층 강화되었다"며, "특히 올해 첫 선을 보이는 JDM 쇼케이스는 오토살롱테크코리아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보여주는 핵심 콘텐츠로,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실질적인 B2B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일반 관람객에게는 모빌리티의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종합 페스티벌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다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