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10.13 16:02

"4350만 원→3670만 원"... 10월 최대 720만 원 할인, 만능 패밀리카는?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기아가 10월 타스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600만 원의 기본 혜택을 제공한다. 트레이드인과 세이브 오토, 기아멤버스 포인트까지 최고액으로 합산하면 최대 720만 원 상당이다.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ㅡ 7월 생산분 600만 원, 오픈베드는 제외 ㅡ 이번 기본 혜택은 2026년 7월에 생산된 타스만이 대상이다. 오픈베드는 제외된다. 생산월 조건을 충족하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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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기아가 10월 타스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600만 원의 기본 혜택을 제공한다. 트레이드인과 세이브 오토, 기아멤버스 포인트까지 최고액으로 합산하면 최대 720만 원 상당이다.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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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생산분 600만 원, 오픈베드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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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본 혜택은 2026년 7월에 생산된 타스만이 대상이다. 오픈베드는 제외된다. 생산월 조건을 충족하는 차량을 선택하면 600만 원의 혜택이 적용된다.

전체 혜택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도 이 기본 혜택이다. 별도의 카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보유 차량을 판매하기 전에도 대상 차량의 구매 부담을 600만 원 줄일 수 있다.

타스만 /사진=기아
타스만 /사진=기아

기아가 최다 판매 트림 가격으로 표시한 4,350만 원은 타스만 베스트 셀렉션에 해당한다. 해당 가격의 차량이 7월 생산분 혜택 대상이면 기본 혜택 600만 원을 적용한 가격은 3,750만 원이다. 원하는 트림과 색상, 옵션에 더해 생산월이 구매 조건을 가르며, 생산월별 혜택은 대상 재고가 소진되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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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던 기아차 팔면 50만 원, 세이브 오토 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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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차량을 정리하고 타스만으로 갈아타는 고객에게는 트레이드인 혜택이 마련됐다. 기아 신차를 구입하면서 보유한 기아 차량을 기아 인증중고차에 판매하면 타스만 구매 혜택 50만 원이 적용된다.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내차팔기는 신차 계약을 완료한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판매할 차량은 6년·12만km 이내의 무사고 차량이어야 한다. 기존 차량의 판매대금과 별도로 신차 구매 혜택이 붙는 구조다.

세이브 오토 이용금액은 30만 원이다.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차량대금을 결제하는 고객이 포인트를 먼저 받아 구매에 사용하고, 이후 카드 이용으로 적립되는 M포인트로 최장 36개월 동안 상환한다. 기간 내 미상환 잔액은 다음 달에 일시 청구된다.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기아멤버스 포인트는 구매 이력에 따른 1·2·3·4회 적립 기준으로 각각 10만·20만·30만·40만 포인트가 제공된다. 이번 신차 구매로 받은 포인트는 해당 차량의 구매대금에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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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혜택 720만 원, 세이브 오토 이용 시 3,67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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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혜택 600만 원, 트레이드인 50만 원, 세이브 오토 30만 원, 기아멤버스 최대 40만 포인트를 금액 기준으로 더하면 720만 원 상당이다. 각 항목의 최고액을 합산한 규모이며, 실제 적용은 차량과 구매자의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베스트 셀렉션의 4,350만 원을 기준으로 기본 혜택과 트레이드인을 함께 적용하면 차량 실구매가는 3,700만 원이다. 세이브 오토 30만 원까지 이용하면 구매 시 결제금액은 3,670만 원으로 내려간다.

타스만을 눈여겨봤던 소비자라면 이번 혜택으로 구매 예산을 다시 계산해볼 만하다. 베스트 셀렉션은 4,350만 원 기준으로 기본 혜택만 적용해도 3,750만 원으로 내려가며, 보유 기아차를 판매하고 트레이드인 조건까지 충족하면 3,70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박성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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