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10.14 08:15

"왜 쏘렌토만 고집했을까".. 싼타페, 박스형 차체 빼고 다 바꾼 예상도 '눈길'

현대 싼타페 부분변경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현대차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의 새로운 예상도가 공개됐다. 이번 예상도는 신차 예상도 전문 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가 최근 테스트카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그린 이미지다. 현대 싼타페 부분변경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ㅡ 세로 조명과 수평 라인, 투싼 닮은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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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싼타페 부분변경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현대 싼타페 부분변경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현대차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의 새로운 예상도가 공개됐다. 이번 예상도는 신차 예상도 전문 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가 최근 테스트카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그린 이미지다.

현대 싼타페 부분변경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현대 싼타페 부분변경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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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조명과 수평 라인, 투싼 닮은 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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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예상도는 두꺼운 H형 그래픽 대신 분리형 헤드램프와 세로형 주간주행등을 조합했다. 양 끝의 세로 조명이 차체 바깥 경계를 잡고, 좌우를 잇는 수평형 램프가 앞모습을 넓게 펼쳐 보이게 한다.

조명의 역할도 나뉜다. 주간주행등은 전면부의 윤곽을 그리고, 별도로 배치한 헤드램프는 실제 빛을 비추는 기능을 맡는다. 하나의 큰 램프 안에서 H 무늬를 강조하던 현행 모델과 다른 구성이다.

현대 싼타페 부분변경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현대 싼타페 부분변경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신형 투싼에서도 볼 수 있는 직선 중심의 조명 배치로, 현대차의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 흐름을 반영했다. 범퍼는 공기흡입구를 넓히고 하단 스키드 플레이트 형상을 바꿨다. 빛으로 그린 수평선 아래에 넓은 흡입구를 놓아, 높은 차체의 앞모습을 가로 방향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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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 깔린 H 대신 세로 램프, 후면 인상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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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은 이번 예상도의 중심이다. 현행 싼타페는 테일게이트 아래쪽에 수평형 H 그래픽 램프를 배치해, 조명 위로 넓은 차체 면이 드러난다. 예상도는 양 끝에 세로형 테일램프를 세워 후면의 바깥 윤곽을 강조했다.

현대 싼타페 부분변경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현대 싼타페 부분변경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테일게이트 중앙에는 좌우를 잇는 수평형 램프를 더했다. 아래쪽에 집중됐던 조명에서 양옆과 중앙으로 시선을 분산하는 구성이다. 같은 네모난 차체라도 램프가 면을 나누는 방식이 달라져, 뭉툭하게 보이던 후면의 인상을 바꾼다.

전면과 후면에 세로선과 수평선을 반복한 점도 특징이다. 앞뒤를 비슷한 조명 방향으로 묶으면서 디자인의 통일감을 살렸다. 측면은 박스형 비례를 이어가고 휠 등의 세부 요소를 바꾸는 방향으로 예상된다.

현대 신형 싼타페 스파이샷 /사진=유튜브 '숏카 SHORTS CAR'
현대 신형 싼타페 스파이샷 /사진=유튜브 '숏카 SHORTS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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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도 플레오스 커넥트, 파워트레인까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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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플레오스 커넥트를 중심으로 변화할 전망이다. 테스트카에서 대형 중앙 디스플레이가 포착됐으며, 17인치 화면 적용 가능성이 거론된다. 현행의 가로로 이어진 화면 구성에서 중앙 디스플레이를 강조하는 배치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플레오스는 내비게이션과 미디어 등을 화면에 나눠 띄우고, 음성으로 목적지 검색이나 공조 기능을 조작하는 인포테인먼트다. 화면을 키우는 변화와 함께 기능을 찾고 사용하는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현대 신형 싼타페 스파이샷 /사진=유튜브 '숏카 SHORTS CAR'
현대 신형 싼타페 스파이샷 /사진=유튜브 '숏카 SHORTS CAR'

2.5 가솔린 터보는 국내 부분변경 모델에도 8단 DCT 대신 토크컨버터 방식 자동변속기를 적용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개선형 시스템 도입이 예상되며, 북미용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인 EREV 테스트카도 포착됐다.

이번 예상도는 박스형 차체를 유지하면서 앞뒤 H형 램프를 세로형 조명 중심으로 바꿨다. 전후면 인상을 새롭게 정리해, 쏘렌토를 먼저 고려했던 구매자도 다시 눈여겨볼 만한 모습이다.

박성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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