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10.14 09:25

"구매가치 높아진 패밀리 SUV"... 쏘렌토, 디젤 모델 최대 340만 원 할인

[오토트리뷴=이우진 기자] 기아가 10월 쏘렌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생산월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2026년 7월 생산분 가운데 디젤은 200만 원,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는 100만 원이다. 특히 이번 10월 디젤 모델은 최대 34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쏘렌토 /사진=기아 ㅡ 7월 생산분 디젤 200만 원, 가솔린·하이브리드 100만 원 ㅡ 이번 기본 혜택은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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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사진=기아

[오토트리뷴=이우진 기자] 기아가 10월 쏘렌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생산월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2026년 7월 생산분 가운데 디젤은 200만 원,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는 100만 원이다. 특히 이번 10월 디젤 모델은 최대 34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쏘렌토 /사진=기아
쏘렌토 /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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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생산분 디젤 200만 원, 가솔린·하이브리드 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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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본 혜택은 2026년 7월에 생산된 차량이 대상이다. 디젤 구매자는 200만 원,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구매자는 100만 원의 차량가격 인하 혜택을 받는다. 생산월별 혜택은 대상 재고가 소진되면 종료된다.

디젤 프레스티지의 가격은 기본가격 3,631만 원에 디젤 선택금액 173만 원을 더한 3,804만 원이다. 해당 차량이 7월 생산분 혜택 대상이면 기본 혜택 200만 원을 적용한 가격은 3,604만 원으로 내려간다.

기아 쏘렌토 /사진=HMG 저널
기아 쏘렌토 /사진=HMG 저널

별도의 카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보유 차량을 판매하기 전에도 디젤은 기본 혜택만으로 200만 원을 줄일 수 있다. 원하는 트림과 색상, 옵션뿐 아니라 생산월과 파워트레인에 따라서도 할인 적용 후 구매가격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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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던 기아차 팔면 50만 원, 세이브 오토 최대 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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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한 기아 차량을 기아 인증중고차에 판매하고 쏘렌토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트레이드인 혜택 50만 원이 마련됐다. 기존 차량의 판매대금과 별도로 신차 구매 혜택이 붙는다.

기아 쏘렌토 /사진=HMG 저널
기아 쏘렌토 /사진=HMG 저널

내차팔기는 신차 계약을 완료한 고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판매할 차량은 6년·12만km 이내의 무사고 차량이어야 한다. 타던 기아차를 정리하고 가족용 SUV로 교체하려는 구매자에게 연결되는 혜택이다.

세이브 오토 이용금액은 30만 원 또는 50만 원이다.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차량대금을 결제하면서 선지급 포인트를 사용하고, 이후 카드 이용으로 적립되는 M포인트로 최장 36개월 동안 상환한다.

기아 쏘렌토 /사진=HMG 저널
기아 쏘렌토 /사진=HMG 저널

기아멤버스 포인트는 1·2·3·4회 적립 기준에 따라 10만·20만·30만·40만 포인트가 제공된다. 적립은 주 계약자의 기아 차량 구매 이력을 기준으로 하며, 이번 신차 구매로 받은 포인트는 해당 차량의 구매대금에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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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최대 340만 원 상당, 프레스티지 실구매가 3,55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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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기본 혜택 200만 원에 트레이드인 50만 원, 세이브 오토 최고액 50만 원, 기아멤버스 최대 40만 포인트를 합산하면 340만 원 상당이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는 같은 방식으로 최고액을 합산하면 240만 원 상당이다. 각 항목의 적용 여부는 차량과 구매자의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기아 쏘렌토 /사진=HMG 저널
기아 쏘렌토 /사진=HMG 저널

디젤 프레스티지의 3,804만 원을 기준으로 기본 혜택과 트레이드인이 함께 적용되면 차량 실구매가는 3,554만 원이다. 세이브 오토 50만 원까지 이용하는 경우 구매 시 결제금액은 3,504만 원으로 계산된다.

쏘렌토 디젤을 구매 후보에 올려뒀다면 이번 혜택으로 교체 예산을 다시 계산해볼 만하다. 프레스티지는 기본 혜택만 적용해도 3,604만 원으로 내려가며, 보유 기아차를 판매하고 트레이드인 조건까지 충족하면 3,554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우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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