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르노 세일 페스타’서 주요 모델 최대 400만 원 혜택

[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르노코리아가 10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요 차종에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르노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그랑 콜레오스는 최대 400만 원, 필랑트는 최대 3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르카나 1.6 GTe 구매 고객은 100만 원 혜택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 제휴 금융사 MFS 이용 고객에게는 36개월 기준 2.99% 특별 금리도 제공된다.
그랑 콜레오스는 2025년 ‘올해의 SUV’ 3관왕을 차지했다. 2027년형은 아이코닉 트림의 편의 사양을 강화했고, 올 화이트 콘셉트의 에스프리 알핀 리미티드 에디션 ‘에뚜알(étoile)’을 추가했다.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다. 지난 9월 출고를 시작한 테크노 트림에는 주행 보조 시스템과 어라운드 뷰,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등 핵심 사양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도심 전기 주행 최대 75%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는 도심에서 최대 75%까지 전기 모터로 운행할 수 있다. 테크노 트림 19인치 휠 기준 공인 복합 연비는 15.7km/L다. 가솔린 2.0 터보 2WD 모델은 11.1km/L의 연비와 저공해자동차 3종 인증을 갖췄다.
안전 설계에는 고강성 핫 프레스 포밍과 기가 스틸을 적용했다. KNCAP 신차안전도평가 1등급을 획득했으며, 최대 31개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큐레스큐(QResque) 코드를 탑재했다.
필랑트, 250마력 하이브리드·복합 연비 15.1km/L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 시스템은 최고출력 250마력과 공인 복합 연비 15.1km/L를 제공한다.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와 커넥티비티 기술을 결합한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실내를 갖췄다.
전 트림에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과 주파수 감응형 댐퍼가 기본 적용된다. LLM 기반 AI 음성 어시스턴트 ‘에이닷 오토’와 ChatGPT 기반 차량 매뉴얼 서비스 ‘팁스(Tips)’도 지원한다.
아르카나, 아이코닉 단일 트림으로 사양 최적화
2027년형 아르카나는 아이코닉 단일 트림으로 사양을 최적화했다. 하이브리드 E-Tech는 17인치 타이어 기준 공인 복합 연비 17.4km/L, 1.6 GTe는 13.6km/L를 기록한다.
시승 행사·2.99% 할부·최대 7년 보증
르노코리아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시승을 마친 고객을 ‘JAMSIL THE LAST INNING by 르노’ 티켓 증정 행사에 자동 응모한다. 당첨자에게는 블루석 티켓 2매를 제공한다.
행사는 11월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약 60명의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가 참여해 본경기와 팬 사인회, 그라운드 체험, 라스트 세리머니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주요 차종에 최대 7년 또는 14만km 보증을 제공한다. 차종별 구매 조건과 프로모션 세부 내용은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다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