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코리아, 2026 오토살롱테크코리아서 애프터마켓 5개 브랜드 전시

[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셰플러코리아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오토살롱테크코리아’에 참가해 애프터마켓 5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셰플러코리아는 72㎡ 규모 단독 부스에서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 사업의 부품과 정비 소모품을 전시한다. 부스 방문객을 위한 굿즈 증정 등 현장 이벤트도 운영한다.
LuK는 클러치 단품과 클러치 릴리스 시스템, 듀얼 매스 플라이휠 등 트랜스미션 부품을 선보인다. INA는 타이밍 드라이브와 밸브트레인, 프런트 엔드 액세서리 드라이브, 냉각 시스템 등 엔진 솔루션을 소개한다.
FAG는 휠 베어링과 조향·서스펜션 부품을 전시한다. 비테스코는 녹스 센서와 인젝터를 비롯해 연료 공급, 배기가스 후처리, 엔진 관리 관련 제품을 내놓는다.
트루파워는 AGM 배터리와 엔진오일, 부동액, 와이퍼, 브레이크·파트 클리너, 윤활방청제 등 차량 유지관리에 필요한 소모품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셰플러는 2027년 2분기 FAG를 시작으로 INA와 LuK 등 주요 애프터마켓 브랜드를 단계적으로 하나의 셰플러 브랜드 체계 아래 통합할 계획이다.
기존 LuK·INA·FAG의 인지도와 신뢰, OE 품질과 성능은 유지하면서 정비·유통업체가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더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준석 대표는 "이번 전시는 강화된 셰플러 브랜드 체계와 확대된 애프터마켓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는 자리"라며 차량 핵심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으로 정비·유통업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셰플러코리아는 서울사무소와 이천·창원·전주·안산의 공장·연구소를 운영하며 국내 임직원은 약 2,500명이다.
정다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