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서초·강남·동작 모터사이클 딜러 모집... 판매·정비망 확대

[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혼다코리아가 서울 남부권의 모터사이클 판매·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서초·강남·동작 지역에서 공식 딜러 1개사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고객 접근성과 정비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전국 네트워크 확장의 하나다. 혼다코리아는 올해 각 지역에서 공식 딜러를 모집하며 판매와 서비스 접점을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원 접수는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모터사이클 산업에 대한 역량과 의지를 갖춘 사업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판매·정비·부품을 한곳에서
지원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사업 의향서를 준비해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혼다코리아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서울 남부권에서 공식 딜러를 운영할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식 딜러는 110cc 소형 모델부터 1,800cc 대형 모델까지 혼다 모터사이클 전 라인업의 판매와 서비스를 맡는다. 고객은 차량 구매부터 정비, 부품 관련 업무까지 공식 네트워크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 공식 딜러는 판매 Sales, 서비스 Service, 부품 Spare parts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1Roof 3S’ 체계로 운영된다. 구매 이후 관리까지 한 지점에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혼다코리아는 신규 거점을 통해 지역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서울 남부권 추가 모집도 이러한 전국 판매·서비스망 확대 기조에 포함된다.
전국 70개 판매망과 성수 서비스센터 운영
현재 혼다코리아의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와 판매점은 전국 70곳이다. 서울 성수동에는 모터사이클 직영 서비스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제품군은 110cc 슈퍼 커브부터 1,800cc 골드윙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새 딜러는 배기량과 용도가 다른 이 전체 라인업을 취급하게 된다.
혼다 모터사이클은 2026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K-BPI 모터사이클 부문에서 2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장기간 축적한 브랜드 인지도와 공식 네트워크 운영 경험이 신규 딜러 사업의 기반이 된다.
혼다코리아는 안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을 위해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도 운영한다. 센터의 교육 수료 인원은 약 2,000명으로, 판매와 정비 외에 라이더 교육까지 고객 접점을 넓혀 왔다.
정다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