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10.15 19:30

벤틀리 디자인 총괄 "전기차도 한눈에 벤틀리여야 한다"

"전기차에는 공기를 흡입하기 위한 그릴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릴은 벤틀리의 상징이기 때문에 없애는 대신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벤틀리모터스가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토르칼(Torcal)'을 개발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디자인 요소 중 하나는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이었다.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엔진 냉각을 담당하던 그릴이 전기차에서는 기존과 같은 역할을 할 필요가 없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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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는 공기를 흡입하기 위한 그릴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릴은 벤틀리의 상징이기 때문에 없애는 대신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벤틀리모터스가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토르칼(Torcal)'을 개발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디자인 요소 중 하나는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이었다.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엔진 냉각을 담당하던 그릴이 전기차에서는 기존과 같은 역할을 할 필요가 없어졌지만, 벤틀리는 이를 제거하지 않았다.로빈 페이지 벤틀리모터스 디자인 총괄은 15일 서울 성북구에서 열린 토르칼 아시아 프리미어에서 이 같은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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