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10.16 07:35

BMW, 中 선양서 6세대 배터리 양산⋯주행거리·충전속도 최대 30% 개선

BMW그룹이 중국 선양에서 6세대(Gen6) 고전압 배터리 양산에 들어갔다. 신형 원통형 셀을 적용해 이전 세대보다 에너지밀도를 20% 이상 높이고, 충전속도와 주행거리는 각각 최대 30% 개선한 배터리다. 중국에서 생산될 차세대 전기차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핵심 전원으로 사용된다.선양은 헝가리 데브레첸과 독일 이를라흐-슈트라스키르헨에 이어 BMW의 세 번째 Gen6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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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이 중국 선양에서 6세대(Gen6) 고전압 배터리 양산에 들어갔다. 신형 원통형 셀을 적용해 이전 세대보다 에너지밀도를 20% 이상 높이고, 충전속도와 주행거리는 각각 최대 30% 개선한 배터리다. 중국에서 생산될 차세대 전기차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핵심 전원으로 사용된다.선양은 헝가리 데브레첸과 독일 이를라흐-슈트라스키르헨에 이어 BMW의 세 번째 Gen6 배터리 양산 거점이다. BMW는 차량 생산공장과 가까운 지역에서 배터리를 조립하는 ‘로컬 포 로컬’ 전략에 따라 차세대 배터리 생산망을 주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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