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코로나 진단키트 3717만개 위탁 일방 취소 셀트리온에 과징금 6.3억원 부과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셀트리온이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제조를 위탁한 협력업체에 책임이 없는데도 3700만개가 넘는 발주 물량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사실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계약 품목을 수차례 변경하면서 법정 서면을 발급하지 않거나 납품이 시작된 이후에야 계약서를 교부한 사실도 확인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셀트리온의 부당한 제조위탁 취소와 서면 발급의무 위반 등 하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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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셀트리온이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제조를 위탁한 협력업체에 책임이 없는데도 3700만개가 넘는 발주 물량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사실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계약 품목을 수차례 변경하면서 법정 서면을 발급하지 않거나 납품이 시작된 이후에야 계약서를 교부한 사실도 확인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셀트리온의 부당한 제조위탁 취소와 서면 발급의무 위반 등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6억30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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