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11.02 15:40

철강 살아난 포스코, 3분기 영업익 9450억원⋯전년比 48%↑

포스코홀딩스가 철강 사업 회복과 에너지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에 힘입어 3분기 연속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이차전지소재 부문은 리튬 가격 하락과 계절적 생산 감소로 적자 전환했지만, 철강과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이 부진을 상쇄했다.포스코홀딩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조1410억원, 영업이익 9450억원, 당기순이익 3800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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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가 철강 사업 회복과 에너지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에 힘입어 3분기 연속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이차전지소재 부문은 리튬 가격 하락과 계절적 생산 감소로 적자 전환했지만, 철강과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이 부진을 상쇄했다.포스코홀딩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조1410억원, 영업이익 9450억원, 당기순이익 3800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포스코그룹은 철강·이차전지소재·LNG를 핵심 사업으로 하는 '트리플코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유가 상승과 미국 국채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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