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RoF 도입 6개월 만에 판매 회복세⋯E 200·S-클래스 쌍끌이
수입차 시장이 10월 전월 대비 10.8% 감소한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는 주력 세단 E 200의 판매 확대와 신형 S-클래스 출시 효과에 힘입어 오히려 23.1% 성장했다. 특히 지난 4월 도입한 새로운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가 시행 6개월을 지나면서 판매 흐름도 점차 회복되는 양상이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벤츠의 10월 신규 등록대수는 6744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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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시장이 10월 전월 대비 10.8% 감소한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는 주력 세단 E 200의 판매 확대와 신형 S-클래스 출시 효과에 힘입어 오히려 23.1% 성장했다. 특히 지난 4월 도입한 새로운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가 시행 6개월을 지나면서 판매 흐름도 점차 회복되는 양상이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벤츠의 10월 신규 등록대수는 6744대로 전월 5477대보다 1267대 증가했다. 같은 기간 BMW는 6066대에서 5633대로 7.1% 감소했다. 이에 따라 두 브랜드의 월간 등록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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