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진단] 호세 무뇨스 체제 2년⋯사상 최대 매출에도 웃지 못하는 현대차
③ 첫 외국인 CEO, 2년 만에 리더십 시험대[엠투데이 이상원기자] 현대자동차의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O) 호세 무뇨스 사장 체제가 출범 약 2년 만에 시험대에 올랐다.미국 등 해외에서는 판매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나름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판매 감소와 함께 시장 지배력 약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매출은 사상 최대 기록을 이어가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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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첫 외국인 CEO, 2년 만에 리더십 시험대[엠투데이 이상원기자] 현대자동차의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O) 호세 무뇨스 사장 체제가 출범 약 2년 만에 시험대에 올랐다.미국 등 해외에서는 판매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나름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판매 감소와 함께 시장 지배력 약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매출은 사상 최대 기록을 이어가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성장성에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무뇨스 사장은 2024년 11월 현대차 사상 첫 외국인 CEO로 선임돼 2년째 현대차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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