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업계/브랜드 2026.08.20 13:35

"현장서 배우고 바로 취업"... 미니 코리아, 세일즈 인턴십 전격 도입

미니 코리아와 대림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사진=미니 코리아[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미니 코리아가 지난 19일 대림대학교와 자동차 세일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니 코리아와 대림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사진=미니 코리아 이번 협약은 미니 공식 딜러사가 역량 있는 세일즈 컨설턴트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중장기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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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코리아와 대림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사진=미니 코리아
미니 코리아와 대림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사진=미니 코리아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미니 코리아가 지난 19일 대림대학교와 자동차 세일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니 코리아와 대림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사진=미니 코리아
미니 코리아와 대림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사진=미니 코리아

이번 협약은 미니 공식 딜러사가 역량 있는 세일즈 컨설턴트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중장기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세일즈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

자동차 정비 기술 인력에 집중됐던 기존 산학협력의 범위를 세일즈 분야까지 확대해 미니 딜러 네트워크의 지속 가능한 채용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경기도 안양시 대림대학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수원 미니 코리아 본부장과 박주호 대림대학교 총장, 이정호 학부장을 비롯한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진이 참석했다.

더불어 코오롱 모터스 김두성 본부장, 도이치 모터스 김용철 본부장, 바바리안 모터스 이수호 본부장, 동성 모터스 홍지석 본부장 등 미니 공식 딜러사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참고사진, 미니 분당 전시장 /사진=BMW 그룹 코리아
참고사진, 미니 분당 전시장 /사진=BMW 그룹 코리아

협약에 따라 미니 코리아와 대림대학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미니 세일즈 컨설턴트 특별전형과 인턴십, 세일즈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미니 공식 딜러사도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참가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쌓은 뒤 미니 세일즈 컨설턴트 채용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니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자동차 기술 인력을 중심으로 이어온 산학협력의 범위를 세일즈 분야까지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대림대학교 및 공식 딜러사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자동차 세일즈 전문 인재로 성장하고, 미니 딜러 네트워크의 우수 인재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 2004년부터 국내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의 우수 학생을 선발해 전문 기술 교육과 공식 딜러사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에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독일식 일·학습 병행 직업교육 프로그램인 ‘BMW 아우스빌둥’을 도입했다. 현재까지 두 프로그램을 통해 총 2,436명의 교육생이 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사에 정식 채용됐다.

박성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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