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3천만 원 풀었다”... GMC 시에라, 누구나 선착순 30명 대상 이벤트 실시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GMC가 프리미엄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 고객을 위해 총 3천만 원 규모의 혜택을 마련했다.
일반적인 시승 행사에서 제공하는 소액 경품과 달리, 실제 차량 구매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장거리 이동과 레저 활동이 많은 풀사이즈 픽업트럭 이용 환경을 고려해 주유권을 선택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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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에게 100만 원씩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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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 시승 이벤트는 2026년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시에라 시승을 완료하고 차량 계약과 출고까지 마친 고객 가운데 선착순 30명에게 각각 100만 원 상당의 주유권을 지급한다.
전체 혜택 규모만 3천만 원이다. 추첨을 통해 일부 고객에게 고가 경품을 몰아주는 방식이 아니라,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실용적인 혜택을 직접 제공하는 방식이다. 주유권은 오는 10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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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대형차 고객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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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대상은 쉐보레 콜로라도와 트래버스, 타호 또는 GMC 시에라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이다. 본인뿐만 아니라 본인과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자녀의 배우자가 해당 차량을 구매한 이력이 있어도 참여할 수 있다.
쉐보레의 대형 SUV와 픽업트럭을 경험했던 고객에게 GMC의 프리미엄 풀사이즈 픽업트럭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구성이다. 콜로라도에서 더 크고 강력한 픽업트럭으로 이동하거나, 트래버스와 타호 고객이 새로운 레저용 차량을 찾는 경우에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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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리터 V8 매력까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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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형 시에라는 국내에서 드날리와 드날리 스칼렛 나이트로 판매된다. 판매가격은 각각 9,420만 원과 9,640만 원이다.
파워트레인은 6.2리터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이다. 최고출력 426마력과 최대토크 63.6kg·m를 발휘하며, 오토트랙 액티브 4×4 시스템과 리얼타임 댐핑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갖췄다. 최대 견인력도 3,945kg에 달한다.
6가지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프로 테일게이트와 넉넉한 적재 공간도 시에라를 대표하는 기능이다. 캠핑과 트레일러 견인은 물론, 장거리 이동과 일상 주행까지 한 대로 해결하려는 고객을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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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직접 경험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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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길이가 5.9m에 육박하는 시에라는 일반적인 SUV와 주행 감각부터 다르다. 대배기량 V8 엔진의 여유로운 출력과 풀사이즈 픽업 특유의 승차감 역시 직접 운전해야 분명하게 체감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구매 혜택과 시승을 하나로 묶어 고객이 시에라의 상품성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 GM 대형차 고객에게는 익숙한 브랜드 경험을 유지하면서 한 단계 높은 픽업트럭으로 이동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시승을 신청한 뒤 전시장을 방문하면 된다. 다만 선착순 30명 한정이며, 행사 기간 안에 시승과 계약, 출고까지 모두 완료해야 한다. 응모자와 차량 계약자의 이름 및 전화번호도 동일해야 한다.
양봉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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