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08.28 16:42

“숏폼 200만 뷰 터졌다”... 기둥 삭제한 국산 SUV에 해외 댓글 폭주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제네시스 GV90가 공개된 직후 글로벌 자동차 전문 매체뿐만 아니라 북미와 유럽의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 /사진=제네시스 ㅡ 숏폼 200만 뷰와 좋아요 7천 개 기록, 폭발적 반응 ㅡ 북미의 유명 자동차 유튜브 채널인 '포레스트 오토 리뷰'에 업로드된 GV90 관련 숏폼 영상은 게시 직후 조회수 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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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 /사진=제네시스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제네시스 GV90가 공개된 직후 글로벌 자동차 전문 매체뿐만 아니라 북미와 유럽의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 /사진=제네시스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 /사진=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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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200만 뷰와 좋아요 7천 개 기록, 폭발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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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의 유명 자동차 유튜브 채널인 '포레스트 오토 리뷰'에 업로드된 GV90 관련 숏폼 영상은 게시 직후 조회수 200만 회를 가볍게 돌파했다.

해당 영상에는 수천 개의 '좋아요'를 받은 감탄 댓글들이 이어졌다. 한 해외 이용자는 "루프 에어백이라니, 정말 미쳤다"라며 3.8천 개의 공감을 얻었고, 또 다른 이용자는 "히팅 플로어라니?! 뭐라고?! 말도 안 된다"라며 3.1천 개의 좋아요 반응을 기록했다.

GV90 /사진=제네시스
GV90 /사진=제네시스

특히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베스트 댓글은 "제네시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강력해지고 있다. 이제 시장을 접수할 준비가 된 것 같다"로, 무려 7천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글로벌 소비자의 기대감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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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롤스로이스 압도"... 해외 유명 채널 댓글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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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유명 자동차 채널 '더 패스트 레인 카', '에디 X', '카 컨펙션즈' 등에 업로드된 GV90 리뷰 영상에서도 시청자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GV90는 캐딜락, 링컨, 메르세데스-벤츠, BMW는 물론 벤틀리와 롤스로이스까지 완전히 압도해 버렸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GV90 네오룬 /사진=제네시스
GV90 네오룬 /사진=제네시스

또 다른 시청자는 "앞뒤 도어 사이에 B필러가 없는 구조는 정말 훌륭한 아이디어"라며 "승하차가 편해 보이고 실내 공간도 훨씬 더 넓어 보인다"라고 실용적인 측면을 극찬했다.

해외 소비자들은 단순한 외관 스타일링을 넘어 B필러가 없는 코치 도어의 편의성과 실내 거주성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GV90 네오룬 /사진=제네시스
GV90 네오룬 /사진=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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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 인식을 바꿀 차"... 커뮤니티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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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이용자들 역시 GV90의 파격적인 시도에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레딧의 한 유저는 "전체적으로 매끈하게 완성된 디자인이 놀랍다. 불필요한 장식이나 공기 흡입구, 스포일러 배지 하나 없이 완벽하게 깔끔하다"라고 평가했다.

다른 유저 역시 "B필러가 없는 코치 도어는 여러 콘셉트카에서 선보였지만 마침내 제네시스가 양산에 성공했다는 점이 정말 놀랍다"라고 덧붙였다.

GV90 네오룬 /사진=제네시스
GV90 네오룬 /사진=제네시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GV90는 글로벌 소비자들이 제네시스라는 브랜드를 바라보고 인식하는 방식 자체를 뿌리째 바꿔놓을 차"라는 한 유저의 전망이다. 이는 제네시스의 브랜드 위상이 대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도 달라졌다는 방증이다.

박성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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