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스 수출 16.1% 뛰었다... GM 한국사업장 8월 판매 9.4% 증가
[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8월 완성차 기준 총 2만3,042대를 판매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체 판매는 전년 동월보다 9.4% 늘었다. 8월 해외 판매는 2만2,311대로 전년 동월보다 12.4% 증가했다. 여름휴가와 시설 공사에 따른 생산 일정에도 수출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수출 선적 중인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한국지엠 트랙스 크로스오버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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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8월 완성차 기준 총 2만3,042대를 판매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체 판매는 전년 동월보다 9.4% 늘었다.
8월 해외 판매는 2만2,311대로 전년 동월보다 12.4% 증가했다. 여름휴가와 시설 공사에 따른 생산 일정에도 수출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수출 16.1% 증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파생 모델의 8월 수출은 1만8,223대로 전년 동월보다 16.1% 증가했다. 트레일블레이저 수출은 4,088대로 1.7% 감소했다.
내수 731대...전년보다 39.4% 감소
국내 판매는 총 731대로 전년 동월보다 39.4% 감소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629대로 36.7% 줄었고, 트레일블레이저는 88대로 52.4%, GMC 시에라는 14대로 46.2% 각각 감소했다.
1~8월 누적 판매 34만684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판매는 내수 6,768대와 수출 33만3,916대를 합쳐 총 34만684대로 집계됐다. 누적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14.3% 증가했고 전체 판매는 12.6% 늘었다. 해당 실적은 캐딜락 판매량을 제외한 수치다.
정다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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