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09.03 16:34

9월 23일 공개될 토르칼... 벤틀리 양산차 최고 출력 예고

산길을 주행하는 벤틀리 그랜드 투어러 /사진=벤틀리모터스[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벤틀리모터스가 오는 9월 23일 글로벌 공개를 앞둔 첫 순수 전기 어반 럭셔리 SUV 토르칼의 퍼포먼스 철학을 공개했다. 산길을 주행하는 벤틀리 그랜드 투어러 /사진=벤틀리모터스 벤틀리는 토르칼이 브랜드 양산차 가운데 가장 강력한 출력과 가장 빠른 정지 가속 성능을 발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제원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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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을 주행하는 벤틀리 그랜드 투어러 /사진=벤틀리모터스

[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벤틀리모터스가 오는 9월 23일 글로벌 공개를 앞둔 첫 순수 전기 어반 럭셔리 SUV 토르칼의 퍼포먼스 철학을 공개했다.

산길을 주행하는 벤틀리 그랜드 투어러 /사진=벤틀리모터스

벤틀리는 토르칼이 브랜드 양산차 가운데 가장 강력한 출력과 가장 빠른 정지 가속 성능을 발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제원은 글로벌 론칭에서 공개한다.

개발 방향은 수치 경쟁보다 힘들이지 않고 속도를 높이는 ‘여유로운 가속’에 맞췄다. 전기 파워트레인의 즉각적인 반응을 활용하면서도 안락함을 유지하고, 정차 가속과 고속 추월에서 매끄러운 힘 전달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벤틀리는 4½리터 블로워와 스피드 식스, 6.75리터 V8, 트윈터보 W12로 이어진 파워트레인 역사에서 풍부한 토크와 장거리 주행의 편안함을 핵심 가치로 삼아왔다고 설명했다.

토르칼은 이 철학을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확장한 모델이다. 벤틀리는 9월 23일까지 주요 특징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뒤 전체 디자인과 세부 사양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다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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