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14만km 무상 보증... 르노코리아, 매년 지켜야 할 조건은

[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는 자사 AS 고객 만족도 제고와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 보증연장 서비스 ‘7년 14만km’를 9월부터 새롭게 마련했다. 이와 함께 가을 시즌을 맞아 특별 정비 혜택을 선보였다.
르노코리아는 9월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보증기간을 연장해 주는 ‘7년 14만km’ 무상 보증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차체 및 일반 부품 3년 또는 6만km와 엔진·동력 전달 주요 부품 5년 또는 10만km의 신차 보증을 최대 7년 또는 14만km까지 확대 적용한다.
무상 보증연장 혜택은 신차 출고 후 매년 365일 이내 1회씩 전국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해 12가지 항목의 무상 점검 및 유상 엔진오일 교환 진행 시 적용된다.
두 달간 가을 정비 혜택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프리미엄 엔진오일 교체 시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필터와 동시 교체 시 20% 할인, 프리미엄 엔진오일 단독 교체 시에는 10% 할인이 적용된다.
필랑트 전용 사이드 스텝, 트렁크 엔트리 가드, 도어 스팟 램프 등 액세서리 3종 20% 할인, 그랑 콜레오스 타이어 20% 할인, 사고차 수리비 지원 등 차량 유지비 부담을 줄여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7년 14만km 무상 보증연장 대상은 9월 이후 필랑트 및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신차를 출고하는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이다.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 8년 또는 16만km와 고전압 배터리 10년 또는 20만km 보증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중고차 판매 시에도 유지 조건을 충족하면 보증 연장이 승계된다. 서비스 네트워크 정기 방문 알림은 동의 고객에게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제공하며 MY Renault 앱에서 보증기간을 확인할 수 있다.
가을 시즌 특별 정비 혜택은 공임 별도 조건으로 진행된다. 그랑 콜레오스 타이어는 소비자가 기준 20% 할인한다. 사고차 수리비가 보험사 보상한도를 초과하면 부품비를 최대 25% 지원하며 대물수리는 최대 20%, 자차수리는 최대 25% 할인한다. 공임 할인은 전국 거점과 서비스센터가 자체 결정한다.
정다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