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0만 원→6000만 원"..파격 할인, 제네시스보다 싼 프리미엄 세단은?
[오토트리뷴=이우진 기자] 수입 준대형 세단 시장의 대중화를 이끄는 BMW '520i P2(2026년식)'가 9월 파격적인 파이낸셜 프로모션을 꺼내 들었다.
출고가 7,000만 원대 진입장벽을 단숨에 무너뜨리는 1,200만 원 상당의 할인이 적용되면서 국산 준대형~대형 세단을 고려하던 예비 오너들의 고민을 깊어지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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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200만 원 할인... 파이낸스 이용 시 6,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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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가격 비교 및 프로모션 업계 집계에 따르면 2026년식 BMW 520i P2의 공식 출고가는 7,200만 원이다.
그러나 이번 프로모션 혜택을 적용하면 일반 프로모션 기준 1,000만 원(-13.9%) 할인된 6,200만 원, 파이낸스 프로모션을 활용할 경우 무려 1,200만 원(-16.7%) 할인된 6,000만 원에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7,000만 원대 프리미엄 독일 세단을 6,000만 원 턱걸이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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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V MHEV 탑재로 효율성 극대화... 복합연비 12.1km/L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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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i는 2.0L 가솔린 터보 엔진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을 결합해 부드러운 발진 감각과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동시에 챙겼다. 공인 복합연비는 12.1km/L에 달해 1회 가득 주유 시 최대 726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8.1초로, 도심 및 고속도로 일상 주행 환경에서 넉넉하고 경쾌한 동력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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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S부터 한국인 선호 옵션까지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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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트림임에도 불구하고 첨단 주행 보조 및 편의 사양이 아낌없이 투입됐다. 주행 시인성을 높이는 윈드실드 HUD(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시작으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로유지 보조, 차로이탈 경고, 자동 긴급제동, 사각지대 경고,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충돌 회피 보조가 모두 기본화됐다.
주차 보조 및 편의 기능 역시 어라운드 뷰, 전·후방 감지센서, 전·후방 카메라, 글라스 루프,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 와이드 디스플레이,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앞좌석 무선충전이 적용됐다.
실내에는 디지털 키, 전동 트렁크, 열선 스티어링 휠, 앰비언트 라이트와 함께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앞좌석 통풍/열선 시트 및 2열 열선 시트, 2열 폴딩 시트가 기본 장착되어 뛰어난 상품성을 자랑한다.
이우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