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33만 원→3951만 원"... 681만 원 할인, 프리미엄 만능 패밀리카는?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국산 유일의 프리미엄 왜건 '제네시스 G70 슈팅브레이크'가 혜택 조건을 대폭 강화하며 4,000만 원대 실구매가 구간에 진입했다. 수입 동급 왜건 모델 대비 뛰어난 파워트레인 제원과 풍부한 편의 사양을 갖춘 상황에서 9월은 가격 진입장벽까지 대폭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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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인·생산월 조건 중복... 수백만 원 할인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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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0 슈팅브레이크 2.5 가솔린 터보 2WD 기본 트림의 공식 출고가는 4,633만 원이다. 그러나 9월 제시된 모든 타겟 혜택을 극대로 끌어모으면 체감 할인액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기존 보유차를 현대차·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매각하는 '트레이드-인' 특별 조건 적용 시 200만 원이 차감되며, 트레이드-인 전용카드로 1,000만 원 이상 결제 및 세이브-오토 연계 시 50만 원(25만 원 할인 + 25만 원 캐시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3년 이내 제네시스 차종을 다시 매입하는 'G-EXCHANGE' 재구매 프로그램으로 200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재고 및 생산월 조건(최대 5% 할인, 약 231만 원)까지 포함하면 중복 할인 규모는 총 681만 원에 달한다. 이를 적용한 실구매 체감가는 3951만 원으로, 4000만 원 선마저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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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터보 엔진 기본화... 성능 대비 가격 경쟁력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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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0 슈팅브레이크의 가격 메리트가 더욱 돋보이는 이유는 파워트레인 기본 구성에 있다. 경쟁 모델들이 엔트리 트림에 2.0L급 엔진을 탑재하는 것과 달리, G70 슈팅브레이크는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0kgf·m를 발휘하는 2.5L 가솔린 터보 엔진을 기본으로 탑재한다.
고성능 파워트레인과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된 스포츠 왜건을 4,000만 원대 체감가로 소유할 수 있다는 점은 수입 프리미엄 왜건 진영과의 비교에서 압도적인 가성비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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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편의장비 기본 탑재로 옵션 부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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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구성 역시 실속파 오너들의 선호도를 반영했다. 12.3인치 3D 클러스터, 터치타입 공조 패널, 앞좌석 통풍 및 열선 시트, 제네시스 카페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등 한국 운전자가 선호하는 편의 사양이 아낌없이 적용됐다.
최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ADAS) 패키지 역시 기본 포함되어 추가 옵션 선택에 따른 가격 상승 부담을 최소화했다.
G70 슈팅브레이크는 수입 왜건 차종 대비 유지보수 정비 편의성이 뛰어나고, 기본 300마력대 동력 성능을 보유해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모델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번 9월은 재구매나 트레이드인 등 제네시스 특화 혜택을 꼼꼼히 챙긴다면 4,000만 원대 초반으로 럭셔리 레저 세단을 소유할 수 있는 적기다.
박성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