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60만 원→4260만 원".. 1100만 원 할인, 스포티지보다 저렴한 BMW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BMW의 대표 컴팩트 MPV '액티브투어러'가 20%가 넘는 역대급 프로모션으로 가격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파이낸스 할인 적용 시 하위 트림보다 저렴해지는 가격 역전과 함께 풍부한 고급 옵션까지 갖춰 수입 엔트리 시장을 거세게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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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100만 원 할인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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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형 BMW 220i M 스포츠 디자인 P2 트림(출고가 5,360만 원)은 파이낸스 프로모션 이용 시 1,100만 원(20.5%)이 할인된 4,260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현금 위주의 일반 프로모션(-1,000만 원, 4,360만 원) 대비 100만 원가량 혜택 폭이 더 크다.
이로 인해 하위 트림인 220i 럭셔리 P2(할인가 4,590만 원)보다 실구매가가 330만 원 더 저렴해지는 가격 역전 현상이 유지되고 있다. 9월은 평소 대비 높은 할인 폭과 상위 모델인 만큼 옵션도 알차게 구성돼 최적의 구매 시기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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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옵션 대거 기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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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0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실구매가에도 불구하고 안전 및 편의 사양은 최고 수준으로 채워졌다. 주행 보조 장치로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로유지 보조, 사각지대 경고,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등이 기본 탑재된다.
시각적 편의를 돕는 컴바이너 HUD(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 파노라마 선루프도 빠짐없이 적용됐다. 주차 및 실내 편의성 역시 뛰어나다. 전·후방 감지 센서와 어라운드 뷰 카메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가 주차를 돕는다.
추가로 패들 시프트, 열선 스티어링 휠, 전동 트렁크, 앰비언트 라이트, 뒷좌석 송풍구, 운전석·조수석 전동 및 메모리 시트 등 프리미엄급 옵션이 대거 집약됐다. 전자제어 서스펜션까지 탑재되어 주행 상황에 맞춘 승차감 제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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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가격에 만나는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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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 성능과 연비 효율도 탄탄하다.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시속 100km까지 7.5초 만에 도달하는 경쾌한 순발력을 자랑하며, 공인연비 리터당 11.1km 기준 1회 가득 주유 시 약 599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전문가 리뷰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BMW"라는 호평이 이어진다. 다만 MPV 특유의 바디 셰이프 때문에 일각에서 '독일산 카렌스'라는 칭호가 붙는 점은 디자인 호불호 요소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220i M 스포츠 P2 트림은 20% 이상의 파이낸스 할인과 프리미엄 옵션이 완벽히 조화를 이룬 모델"이라며 "국산 준중형 SUV 상위 트림을 고민하던 오너들에게 독보적인 가성비 대안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성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