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업계/브랜드 2026.09.18 09:52

"5360만 원→4260만 원".. 1100만 원 할인, 스포티지보다 저렴한 BMW

액티브투어러 /사진=BMW[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BMW의 대표 컴팩트 MPV '액티브투어러'가 20%가 넘는 역대급 프로모션으로 가격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액티브투어러 /사진=BMW 파이낸스 할인 적용 시 하위 트림보다 저렴해지는 가격 역전과 함께 풍부한 고급 옵션까지 갖춰 수입 엔트리 시장을 거세게 흔들고 있다. ㅡ 최대 1,100만 원 할인 프로모션 ㅡ 2026년형 BMW 22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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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투어러 /사진=BMW
액티브투어러 /사진=BMW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BMW의 대표 컴팩트 MPV '액티브투어러'가 20%가 넘는 역대급 프로모션으로 가격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액티브투어러 /사진=BMW
액티브투어러 /사진=BMW

파이낸스 할인 적용 시 하위 트림보다 저렴해지는 가격 역전과 함께 풍부한 고급 옵션까지 갖춰 수입 엔트리 시장을 거세게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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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100만 원 할인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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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형 BMW 220i M 스포츠 디자인 P2 트림(출고가 5,360만 원)은 파이낸스 프로모션 이용 시 1,100만 원(20.5%)이 할인된 4,260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현금 위주의 일반 프로모션(-1,000만 원, 4,360만 원) 대비 100만 원가량 혜택 폭이 더 크다.

액티브투어러 /사진=BMW
액티브투어러 /사진=BMW

이로 인해 하위 트림인 220i 럭셔리 P2(할인가 4,590만 원)보다 실구매가가 330만 원 더 저렴해지는 가격 역전 현상이 유지되고 있다. 9월은 평소 대비 높은 할인 폭과 상위 모델인 만큼 옵션도 알차게 구성돼 최적의 구매 시기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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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옵션 대거 기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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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0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실구매가에도 불구하고 안전 및 편의 사양은 최고 수준으로 채워졌다. 주행 보조 장치로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로유지 보조, 사각지대 경고,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등이 기본 탑재된다.

액티브투어러 /사진=BMW
액티브투어러 /사진=BMW

시각적 편의를 돕는 컴바이너 HUD(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 파노라마 선루프도 빠짐없이 적용됐다. 주차 및 실내 편의성 역시 뛰어나다. 전·후방 감지 센서와 어라운드 뷰 카메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가 주차를 돕는다.

추가로 패들 시프트, 열선 스티어링 휠, 전동 트렁크, 앰비언트 라이트, 뒷좌석 송풍구, 운전석·조수석 전동 및 메모리 시트 등 프리미엄급 옵션이 대거 집약됐다. 전자제어 서스펜션까지 탑재되어 주행 상황에 맞춘 승차감 제어도 가능하다.

액티브투어러 /사진=BMW
액티브투어러 /사진=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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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가격에 만나는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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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 성능과 연비 효율도 탄탄하다.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시속 100km까지 7.5초 만에 도달하는 경쾌한 순발력을 자랑하며, 공인연비 리터당 11.1km 기준 1회 가득 주유 시 약 599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전문가 리뷰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BMW"라는 호평이 이어진다. 다만 MPV 특유의 바디 셰이프 때문에 일각에서 '독일산 카렌스'라는 칭호가 붙는 점은 디자인 호불호 요소다.

액티브투어러 /사진=BMW
액티브투어러 /사진=BMW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220i M 스포츠 P2 트림은 20% 이상의 파이낸스 할인과 프리미엄 옵션이 완벽히 조화를 이룬 모델"이라며 "국산 준중형 SUV 상위 트림을 고민하던 오너들에게 독보적인 가성비 대안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성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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